재건축사업성1 해운대 그린시티, 리모델링 vs 재건축: 용적률 속에 숨은 돈 찾기 최근 해운대 좌동, 즉 '그린시티'를 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90년대 부산의 부촌을 상징했던 이곳이 이제는 서른 살을 훌쩍 넘겼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재건축 추진'을 알리는 붉은 현수막과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축하하는 파란 현수막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죠. 거주민이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빨간 약과 파란 약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게 낫지 않아?"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해운대 그린시티의 셈법은 꽤 복잡합니다. 오늘은 감정적인 호불호를 걷어내고, 철저하게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만 남겨보려 합니다. 리모델링과 재건축, 과연 어느 쪽이 내 자산을 불려줄 '황금 열쇠'가 될까요?꽉 찬 캐리어에 짐 더 넣기: 용적률의 딜레마해운대 .. 2026. 1. 27. 이전 1 다음